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.
올 한해는 어느해 보다도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해가 될 것이다.
처가와 본가에 용띠들이 가득한데... 또 하나의 새로운 용띠가 태어나기 때문에 말이다. ^^
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2011년은 잊고,
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나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. 아자아자!!!
2011년 마지막 날을 공덕동 부모님 댁에서 보내고 1월1일 저녁 먹고 집에 오는 길에...
공덕오거리 S-OIL 사옥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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