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식 시작 일주일...
그동안 아빠가 웃겨주면 한입씩 쏘옥 먹기 했는데...
이제는 은서 혼자서도 잘 먹는다. ^^
오히려 너무 많이 먹어 그만 먹으라는 엄마, 아빠...ㅎㅎㅎ
'Photo Story > 초보아빠의 육아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은서의 피아노 연주회에 초대합니다. 꾸벅~(--)(__) (0) | 2012.12.11 |
---|---|
다리 튼튼 점퍼루~~~점프점프점프 (0) | 2012.12.11 |
은서 엄마 재채기 소리에 빵터짐~^^ (0) | 2012.11.20 |
울 한방이와의 첫 만남. 나도 아빠가 되다. (6) | 2011.10.22 |
헉~!!! 마눌님 몸의 변화의 원인이.. (0) | 2011.10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