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yan is.../Lyan's Story

올 겨울 나의 손을 따뜻하게 해줄 장갑 ^^


장모님, 처형과 함께 목동 현대백화점에 나갔다 오더니...
툭 하고 건네는 DARKS 장갑... @_@

"모야... 짝퉁이지? ㅋㅋㅋ"

작년까지 잘쓰던 털장갑을 잃어 버려서 하나 사왔단다. ^^ 흐흐~
이월상품이라 50% 할인받았다는데..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비싼 녀석...

고마워.... 마눌 ^^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