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남산타워를 이렇게 우러다 볼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?
요 근래 인터넷이 안되는 이곳에서 근무를 하다보니...
일에만 집중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..ㅋㅋㅋ
이곳에서 배우 공유와도 단 둘이 마주쳐 인사도 나눈 장소인데... 어디인지 과연 알까?
암턴 특정 몇 사람만 제외하고는 외부 인터넷망을 사용하지 못하여 세상과 단절하며 살다보니...
모바일 메신져를 11월에만 2200건을 넘게 보냈다. 대단해~ -_-;;;
핸드폰 타수 또한 컴퓨터 못지 않게 나오는거 같아~
이제 이곳에서 업무도 잘 끝냈고... 이제부터는 기지개 좀 다시 켜봐야겠다.
냐하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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