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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an is.../Lyan's Story

팀원들에게 돌린 제주여행 선물...


휴가 갔다오고 일상으로의 복귀...
공식적인 2010년 여름휴가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서울 복귀하자마자 미국에서 온 친구 소식에
그 친구와 함께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시고 기절...^^;;;

어제 하루 쉬었는데... 강한 바람의 태풍이 한바탕 지나갔다는군...-_-;
다들 여름휴가 비 많이 안왔냐고 걱정을 하지만... 정말 맑은 날씨 비를 피해 잘 놀다 왔다는..ㅎㅎ

그리고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바가지(?)를 쓰고 산 돌하르방..
오늘 울 팀원들 각 짝꿍들에게 1개씩 나눠주니 8명에게 맞게 돌아가네~ ^^

다른 팀사람들꺼 못챙겨서 미안하다. 헤헤~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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