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마눌님에게 인터넷으로 구입해 달라고 한 영어책.
내 돈주고... 자의에 의해 산 최초의 책으로 기록될 것이다. --; ㅋㅋㅋ
회사 영어 강사에게 영어를 배운지 어언~ 3개월.
전혀(?) 실력이 늘지 않아 열심히 좀 해보려고 산 책인데...
지금부터 3개월 후... 과연 나는 달라져 있을 수 있을까?
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30분~40분은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데 말야...
하긴.. 이정도 공부해서 영어 스피킹이 잘 된다면...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할 수 있었겠지?
평소 생활 자체를 영어 스피킹에 초점을 맞춰야겠다.
3개월 후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.... ㅜ.ㅜ; 아자아자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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