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퇴근하고 마트 장보러 갔다가 눈에 들어온 간바래오또상...
요 녀석!! 살까 말까 참 많이 고민하게 만드네...
사케는 친구 녀석들과 먹어야 제맛이니... 일단 패스..ㅜ.ㅜ;;;
전에 신정네거리 근처에 위치한 국수집에 알이 꽉찬 벌교꼬막이 생각나네..ㅋㅋㅋ
아!! 돼지고기숙주볶음하고~!!!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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