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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an is.../Lyan's View

멀리서 지켜 본 국장이 거행중인 국회의사당 모습


오늘 출근길 국회의 모습.


늦은밤.. 국장이 거행중인 국회의 모습.




비록 국회 분향소에는 가보지 못했지만,

"행동하는 양심"

이 것이 고인의 뜻을 기리는 유일한 길이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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