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후 스키장은 딱 1번 갔는데... 올해 벌써 2번째다.
보드복(?)은 벌써 산지 8년정도 지났는데 이렇게 자주 갈 줄 알았다면 미리 하나 사둘껄...ㅋㅋ
내가 자주 가는 엘리시안강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며...
누구에게 보드를 알려줄 실력은 안되지만... 그나마 조금 낫기에...ㅋㅋㅋ
아는 누나가 밑에서 찍은 동영상... 자꾸 넘어지는게 버그! 바보탱이~
보드를 탈땐 항상 양귀비가 되는 나.
보드 부츠가 넘 작아서 살찐 나의 발은 보드 탈때 항상 아프다...
아픔을 꾹 참고 한컷!! 빨랑 보드복 바꿔야지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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