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롯데마트가서 푸트코드에서 저녁 먹고 장보러 내려가서 홍삼정 하나 구입했다.
낮에 홈쇼핑에서 공진원인가? 그거 사준다고 하길래.. 뭔가 해서 봤더니..
일단 가격이 한알에 3만원짜리... 켁!!! 넘 비싸서 됐다고.. 지금 홍삼정도 과분하다고..ㅋㅋㅋ
암턴 지금 먹는 정관장 홍삼정이 다 떨어져 가서 하나 사긴 해야했는데...
이번에는 한삼인꺼 한번 먹어 봐야지.
가정의 달 행사라고 5월15일까지 50g짜리 2개 더 줬다. ^^
보기만 해도 푸짐하네~
정관장 홍삼정과는 달리 나무 수저가 들어있다.. ^^ 귀엽네~
암턴 몸 생각해 주는건 마눌님 뿐이구나~
관련글
2010/10/19 - [Lyan is.../Lyan's Story] - 나의 두번째 정관장 6년근 홍삼정...
'Lyan is... > Lyan's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산해 번개 북한산에서... (0) | 2011.06.04 |
---|---|
지리산 천왕봉 일출을 보다. (2) | 2011.05.21 |
비오는 날. 유리상자 콘서트 (2) | 2011.04.30 |
페이버 음이온 팔찌로 여름을 나볼까나? (2) | 2011.03.23 |
갤럭시플레이어 결제 하루만에 도착! (4) | 2011.03.22 |